혼잣말
승재 생일2
Rubstone
2007. 11. 15. 13:02

11/11, 왕십리에서
3년전 같네.
이날은 코만한 케익 하나와 촛불 하나, 빼빼로 하나. & 소주.
역시 좋은 조화다.
.....
그리고 시청인근에서는, 더욱 커진 절망과 분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