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숫돌..
Rubstone
2004. 3. 4. 23:07
2004년부터 rubstone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무뎌진 마음의 날을 세우자는 의미입니다.
사실 잘 안되는것 같은.. 푸훗..

나름대로 찾은 이쁜 숫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