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쎄 느무느무 좋댑니다.


아름다운 신부와 한컷.


김수용 처음으로 사회보다.. 앞으로 이런 거 시키지 말아조.. ;;


수화를 배우며 가까워진 두 사람. 서로의 다짐을 수화로 표현하는 인상깊은 장면.


역시나 울톨릭 사람들 대거 참여..


피로연에서의 귀여운(?) 모습.



두분 모두 행복하시라!! ^^


사진 및 편집: 이주연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