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과 유도탄

혼잣말 2006. 4. 11. 21:23

참 끝나지도 않는 하루였다.

밤새고 나니 핵폭탄 하나 터지고

아무리 회피기동을 해도 떨쳐낼 수 없는 유도탄들에게 내내 쫓겨다녔다.

갑자기 나타난 피자에 좀 쉬어가나 했드만..

이어진 사회자의 멘트. "핵폭탄과 유도탄들!"

아궁.. -_ㅡ; 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