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진화했다던 아가미..
교보에서 쌩돈 13500을 주고 샀더니 바로 옆 평화난장에서 마넌에 팔고 있네. ㅠ_ㅠ

그럼 돈값이라도 해줘야할거 아녀..

전혀 취향과 관계없는 애매한 스타일.

'한번 들어나보고 살걸..'

아니.. 들어봤으면 당연 안샀겠지. -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