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작은 미약하기라도 하지만 그 끝은 간데 없었던 두 가지.
한 열번째 쯤으로 보이는 일어 굉부를 시작했다.
이러다 Life's work라고.. 마모루선생처럼 대를 이어 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