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다..

혼잣말 2015. 3. 2. 15:23




곧 길을 잃고 헤매이게 될 것 같았다.

아니 이미 어딘가에서-

나는 누구, 무엇을 마음으로부터 원했던가

언젠가 기억해낼 수 있을까



"CZ75의... 75의 독특한 경질과 날카로운 트리거터치가 알람의 스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