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고등학교때 한번 해보고 그뒤론 안해본거 같다.
꽤나 빡신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것이 또 얼마나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마침 울톨릭 커뮤니티에 현철군의 올린 것으로 테스트 해 보았다.
결과는 ISFP유형..
말없이 다정하며 온화하며 친절하다. 그러나 자신의 깊은 감정을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을 잘 알게 되기까지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다. 정열적인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체계를 고수하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이들은 불화를 피하려고 하며 인간 뿐 아니라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려 한다.
ISFP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너무나 명확히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정작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그냥 지나칠 수 있다. 또 이들은 아주 충성심과 결합력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통제하고 이끌려는 욕구를 지닌 사람들에 의해 이용당할 수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보다는 좀 더 예리하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정보와 행동들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ISFP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너무나 명확히 알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정작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그냥 지나칠 수 있다. 또 이들은 아주 충성심과 결합력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통제하고 이끌려는 욕구를 지닌 사람들에 의해 이용당할 수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보다는 좀 더 예리하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정보와 행동들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뭐 또 비스무리하네.. 쩝..
이래서 고생을 좀 하는 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