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161006

혼잣말 2016. 10. 7. 11:13


어제의 노래방 선곡



좋은사람

Bluesky - 이소라꺼 하려다 불안해서 박기영껄루다..

이제그만 - 중간에 저지당함

사랑하는어머님께 - 비웃음당함

널잊으려해

필승

시간이흐른뒤 - 반응괜찮음

태풍 - 랩에서 에러..

UFO

나는나

늑대와양 - 중간에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삐에로는우릴보고웃지

Tears

인형의기사

경아의 하루 - 초반부터 실패..

제발 - 헤이범쑤..

슬프도록아름다운



더는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