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상처가
끊임없이 방어논리를 생산해내고
스스로를 고치속으로 몰아간다.
결국 내가 한 행동들을 아주 세속적인 타인의 시선으로 평가하게 만든다.
긍정도 희망도
함께 허무와 아집으로
그 모든 헛된 노력들 언어의 과잉들
모두 족쇄가 되어 내 사고를 얽어맨다.
무섭다..상처가
끊임없이 방어논리를 생산해내고
스스로를 고치속으로 몰아간다.
결국 내가 한 행동들을 아주 세속적인 타인의 시선으로 평가하게 만든다.
긍정도 희망도
함께 허무와 아집으로
그 모든 헛된 노력들 언어의 과잉들
모두 족쇄가 되어 내 사고를 얽어맨다.